세계일보

검색
22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잭킹바지선에 불이 환하게 켜진 채 야간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순조롭게 인양이 이뤄지면 세월호는 23일 오전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진도=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