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 공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오른쪽)가 22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발진해 한반도 상공에 진입한 뒤 우리 공군 F-15K, KF-16 전투기와 함께 연합훈련을 하며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공군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2003552010401010000002017-03-22 18:34:12017-03-22 18:33:360대북 경고 보내는 ‘죽음의 백조’세계일보김청중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