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워터포차일드 캠페인 체험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케냐의 극심한 가뭄을 알리는 트릭아트존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위생지원을 위한 체험 행사로 이날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재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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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003249010301000000002017-03-20 21:51:292017-03-20 21:50:560[포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물 부족 체험행사Cube이재문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