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에서 23팀의 작가가 세종대왕 탄신 620주년을 기념해 ''훈민정음'의 원형과 내용을 각자의 해석으로 풀어냈다. 5월 28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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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7 17:07:32 수정 : 2017-02-27 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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