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을 든 말레이시아 경찰특공대가 21일 김정남 시신이 안치된 쿠알라룸푸르종합병원 영안실 주변에서 삼엄한 경계를 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