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으로 관내 소아암 환자 20명에게 의료용 가발을 지원한다.
구는 소아암 환자들이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이모와 연계해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으로 선정돼 2000만원 모금이 완료됐다.
지원 대상자는 소아암 진단을 받은 18세 이하 환자로,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관련 소득 및 재산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자치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부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해 소아암 환자들이 다시 미소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올바른 기부 문화 정착과 구의 발전, 주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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