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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렀구나”…니콜 망언에 박규리가 ‘버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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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5 13:07:38 수정 : 2021-09-25 1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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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캡처

 

카라 출신 니콜(본명 정용주)이 박규리를 발끈하게(?) 했다.

 

23일 니콜은 인스타그램에 “요즘 왜케 사진 못 찍징..”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화이트 티셔츠에도 역대급 미모를 장착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이후 해당 셀카와 글을 접한 박규리는 “어떻게 찍어도 잘 나와서 못찍는듯 배가 불렀구나 콜아”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빵터지게 만들었다. 니콜도 “앗 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읽자마자 ㅋㅋ”라며 즐거워 했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해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 강지영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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