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봉산동 1층 상가의 건물 천장과 옥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상가 내 인쇄소, 옷가게 등을 태워 1천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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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20 00:00:37 수정 : 2021-06-20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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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8분께 대구시 중구 봉산동 1층 상가의 건물 천장과 옥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상가 내 인쇄소, 옷가게 등을 태워 1천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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