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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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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4:21:07 수정 : 2021-05-08 18: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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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 제공
사진=현대 제공
사진=기아 제공

 

지난 4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한 자동차로 ‘현대 그랜저’가 꼽혔다.

 

1위를 차지한 현대 그랜저는 총 9천6백84 대가 판매돼 ‘베스트셀링카’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한 2위는 지난 3월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던 ‘포터’로 지난 한 달간 그랜저보다 약 5백 대 적은 9천1백82 대가 팔렸다. 

 

기아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수를 기록한 카니발은 판매 대수 총 8천6백70 대로 3위에 올랐으며 순서대로 현대 아반떼, 소나타, 기아 봉고, K5, 쏘렌토, 제네시스 G80, 현대 팰리세이드가 뒤를 이었다.

 

이처럼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량은 큰 폭으로 올랐지만 한국GM과 르노삼성차, 쌍용차는 상대적으로 적은 판매량과 더불어 마이너스 성적표를 기록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달 초 출시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와 ‘칸’ 모델이 5천여대의 누적 계약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생산 중단으로 인해 4월 판매 목표치의 47%밖에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총 12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하며 판매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현재 부품을 공급받은 뒤 차량 판매 대금으로 부품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빌려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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