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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기부마' BTS 제이홉 또다시 1억원 쾌척...누적 후원금 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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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4 13:19:04 수정 : 2021-05-08 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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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캡처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 했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력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된다. 해당 센터는 폭력피해아동의 피해 신고부터 치료, 법률 및 상담 지원, 증거 수집 등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설한 센터다.

 

앞서 지난 2018년 1억 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린 제이홉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 본인의 생일을 맞아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이번 후원까지 포함해 제이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총 7억 원에 달한다.

 

제이홉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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