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명불허전의 외모를 자랑했다.
차은우는 지난 4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옷핀이 달린 베레모를 착용한 채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차은우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해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완벽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율은 누리꾼들로 하여금 '최최차차(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라는 뜻의 신조어)' 를 연신 외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데뷔 후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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