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킨솔루스, ‘어서와 마스솔은 처음이지’ 이벤트 시작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5,000명 대상… ‘세라피움’ 5종 체험 기회 제공

30년 역사의 스킨케어 바이오 액티브 연구진들이 개발한 더마 코스메틱 ‘마이스킨솔루스’가 피부가 스스로 건강해지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세라피움TM’ 체험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어서와 마스솔은 처음이지’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마스크 및 클렌저 사용으로 증가한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 역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5,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인 4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마이스킨솔루스 홈페이지에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피부 유익균 케어를 통해 피부 기초체력 강화를 돕는 세라피움 제품 5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선물세트는 △세라피움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20ml) △세라피움 모이스트 업 세럼(10ml) △세라피움 모이스트 온 크림(10ml) △세라피움 모이스트 버블 클렌징패드(1매) △세라피움 모이스트 딥 마스크팩(1매)으로 구성됐다.  

이들 중 선착순 100명의 경우 세라피움 대용량 본품을 제공받아 피부 유익균 케어를 충분히 오랜 기간 동안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후 세라피움으로 건강해진 피부 변화를 생생하게 공유한 30명에게는 보습, 열진정, 피지조절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제품 ‘세라피움 올데이 미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마이스킨솔루스 연구진은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코로나 이전 대비 각종 피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늘어났다”며, “피부 유익균 케어 세라피움을 경험함으로써 최대한 많은 분들이 피부 스스로 건강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30년 이상의 바이오 액티브 기술력을 보유한 피부과학 연구 전문가들이 개발한 더마 헤리티지 코스메틱이다. 특히 피부 지질의 기본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천연으로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의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싱 기술을 접목, 피부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세라피움’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