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보훈처, 제대군인 고용기업 인증제 등 전역장병 지원 논의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1-04-08 10:46:16 수정 : 2021-04-08 10:46:1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종정부청사 국가보훈처. 연합뉴스

전역 장병 취업 증진을 위한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 등이 논의된다.

 

국가보훈처는 8일 오후 전역 장병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 보훈처와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성일종 의원, 국방위원회 김병주·강대식 의원과 육군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청주대 박효선 교수, 한국고용정보원 김강호 박사, 여주대 김은정 교수, 상명대 최병욱 교수 등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과 제대군인 지원정책의 사회적 수용성 확보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국가적 책임 강화 등 4개 주제를 놓고 숙명여대 이병욱 박사, 경영자총연합 이승용 고용정책팀장, 여성정책연구원 전기택 박사, 성신여대 공평원 교수 등이 토론한다.

 

보훈처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협의와 관련 법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군은 이날 논의되는 장병 의무복무기간 근무경력 포함 의무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법제화, 여성 제대군인 전직지원 정책 마련 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