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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눈' 연우진이 성형외과 상담 후 받은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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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10:21:44 수정 : 2021-04-08 19: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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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우진, 김영철.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배우 연우진이 성형 상담을 받아봤다고 고백했다. 

 

연우진은 영화 ‘아무도 없는 곳’ 홍보를 위해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연우진은 개그맨 김영철이 “연우진이 나올 때 ‘아무도 없는 곳’ 배우들과 감독의 음성을 들었다. 배우들이 ‘부드러움을 가진 사람’, ‘쌍꺼풀을 가진 배우’라고 말했는데 누굴 말하는 거냐”고 묻자 “부끄럽지만 나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속쌍꺼풀이 있다”며 “나이 드니까 한쪽만 쌍꺼풀이 자리를 잡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짝눈이 심해져서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도 받아봤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의사는 연우진에게 눈 수술을 추천하지 않았다고 한다. 

 

연우진은 “(의사가) ‘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냥 놔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연우진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아무도 없는 곳’(감독 김종관)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아무도 없는 곳’은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여기,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우진은 ‘아무도 없는 곳’에 대해 “내가 외국에서 오랜만에 한국을 온 소설가다. 한국에 돌아와 여러 인물을 만나면서 변화를 겪게 되고 창작을 하게 된다”며 “마음에 관한 얘기가 주로 펼쳐진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보면 마음에 위로 줄 영화다”고 소개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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