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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포항문화관광협회, 행안부 주관 ‘2021 실패박람회’ 사업자 선정

입력 : 2021-04-08 03:00:00 수정 : 2021-04-07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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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포항문화관광협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 실패박람회’에 자율기획프로그램 유형으로 응모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재도전을 응원∙지지하는 사회 분위기 지역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단체들의 지역사회 내 실패 경험을 자산화하고, 관련 제도개선∙정책반영을 위한 의제 발굴 계기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회적 활동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백신 보급 및 집단면역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임현철(사진)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대책과 대응이 필요하고, 시민의 실패경험을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소통과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준 사무차장은 “박람회 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들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긍정심리자본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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