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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연습생 시절 돼지라고 욕먹어…줄넘기 3000개 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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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4 13:18:31 수정 : 2021-04-05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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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휘인(사진 맨 위)이 혹독했던 다이어트 당시를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컴백홈’에서 마마무 휘인과 화사가 과거 연습생 시절 살던 사당동의 옥탑방을 찾아가 현재의 집주인을 만났다.

 

두 사람은 옥탑방에 살던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이런 옥상을 가졌다니’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작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화사와 휘인은 옥탑방에서 해보고 싶었던 일들로 ‘소고기 많이 먹기’와 ‘고스톱’을 적었고, 그 이유에 대해 “고기를 사 먹을 일이 회식 말고는 없었다”, “멤버들이 모이면 고스톱을 많이 쳤다”고 언급했다.

 

당시 소고기보다 치즈순두부를 자주 먹었다는 휘인은 “먹고 돼지라고 욕먹고 그랬다”며 “그 때 체중 감량하라고 욕먹고 학교 운동장에서 시계 보면서 줄넘기 3000개씩 하고 울면서 집에 갔다”고 회상해 남다른 감회를 나타냈다.

 

한편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KBS2 ‘컴백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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