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XMBC 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브씬넘버#'는 여성들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기 힘든 시대, 20대부터 40대까지 각 세대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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