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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021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 1위 등극…2·3위는 김호중,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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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11 13:42:20 수정 : 2021-01-11 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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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29·사진)이 '2021년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 1위에 등극했다.

 

마이원픽은 지난해 12월28일부터 1월10일까지 '2021년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 1픽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은 146만2945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김호중은 102만2266표를 얻고 2위에 선정되었으며, 이찬원은 40만7726표로 3위에 올랐다.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한 후 방송계는 물론 광고계까지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트로트상‘을 받았으며,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마이원픽 제공, 물고기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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