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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우아’ 화이트룩 소화한 손나은의 클라스…“뭘 입어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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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23 14:27:46 수정 : 2020-10-23 1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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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나은(27)이 분위기를 한껏 뽐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편한..”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범한 데일리룩을 입어도 청순함과 함께 은근한 섹시함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역시 예쁘다”, “역시 여신이네”,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활동하다 연기에 도전, JTBC ‘무자식 상팔자’, tvN ‘신데렐레와 네 명의 기사’, 최근에는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필라테스 강사 진노을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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