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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화보에 누리꾼 ‘심쿵’…“‘슬의생’ 장겨울 맞나요?”

입력 : 2020-06-23 22:08:31 수정 : 2020-06-26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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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34)이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도도한 미와 사랑스러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을 맡았을 때와 정반대 모습에 사람들의 눈길이 쏠렸다. 

신현빈은 화보에서 붉은 계열로 한 입술과 눈화장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어깨를 드러낸 의상이나 하늘하늘한 상의를 입고 멋을 냈다.

 

도발적이면서도 청순한 시선과 몽환적인 표정은 그가 보여줄 수 있는 수많은 모습이 아직도 얼굴 뒤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신현빈의 화보는 패션지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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