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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이동준 아들 이일민, 우월한 유전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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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31 08:29:28 수정 : 2020-03-31 0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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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민 인스타그램 캡처

 

부자 배우 겸 가수 이동준(61·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일민(29· 〃 맨 오른쪽)이 가족 사진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지난 28일 이일민은 인스타그램에 “가족끼리 ‘아빠본색’ 재방송 보고 집 앞으로 삼겹살 먹으러 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위)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하듯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동준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이일민의 아내(왼쪽에서 두번째)도 아름다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일민은 지난해 12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국회 보좌관 출신이며, 둘은 유치원 동창이고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뿌렸다.

 

한편 지난 29일 재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이일민과 그의 부인의 일상이 펼쳐졌다.

 

김소희 온라인뉴스 기자 sohee0_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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