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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소유진 딸, ‘요리 DNA’ 물려받았나…‘두부’ 만들기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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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25 17:53:43 수정 : 2020-02-25 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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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25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땀 한땀 이제는 두부 전문가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사리손으로 두부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 서현이의 손이 담겼다. 특히 둘째 딸 서현양은 요리연구가 겸 외식사업가인 아버지 백종원을 닮아 아 어려서부터 요리에 도전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배우 박솔미는 “와 서현이 똑순이. 지난번 두부도 맛있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혜원은 “진짜 똑순이네. 늘 응원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슬하에 첫째 아들 용희 군, 둘째 딸 서현 양, 막내딸 세은 양을 두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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