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이 청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22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즘은 집에서도 열심히 손을 닦고 있는 데요~~이제는 생활이 돼야 하잖아요~그만큼 손 관리도 잘해야 하니 건조하지 않게 로션도 듬뿍듬뿍 발라주자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윌리엄이 파란색 비누를 들고 손을 열심히 씻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윌리엄도 코로나 조심”, “윌리엄 손 잘 씻어서 기특하다”, “손 깨끗이 씻고 건강 조심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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