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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미의 여신' 장재인의 근황 “나의 최애곡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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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20 06:40:05 수정 : 2020-02-20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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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인스타그램에 지난 18일(왼쪽)과 지난달 17일 각각 올린 사진. 장재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의 아름다운 얼굴을 담은 근황이 시선을 끈다.

 

장재인은 지난 18일 인스태그램에 “인증됨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의 추억. 다시 들어도 나의 최애곡 비너스(venu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그가 지난달 17일에 올린 사진과 비교해보면 같은 장소에서 반대 방향으로 찍힌 것으로 보인다.

 

장재인의 하늘하늘한 머릿결과 새하얀 얼굴에 드러난 선명한 이목구비에 저절로 시선이 간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네번째 미니앨범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를 발매했다.

 

이너 스페이스는 2015년 발매한 ‘리퀴드’(LIQUID)의 후속으로, 장재인이 전곡에 걸쳐 작사뿐만 아니라 더블 타이틀곡 ’비너스’(Venus)와 ’꽃잎점’의 작곡, 편곡까지 도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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