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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전공 부부' 김보미♥윤전일, 1년여 교제 끝에 내년 4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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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김보미(32·사진 왼쪽)가 발레리노 윤전일(32·〃 오른쪽)과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4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김보미와 윤전일이 내년 4월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0월31일 열애를 인정했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발레를 전공한 인연으로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주변에도 스스럼없이 연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보미는 올해 윤전일이 주요 무용수로 출연한 발레 공연마다 참석해 자주 목격됐다고. 아울러 김보미의 최근작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위 첫 번째 사진)을 맡아 연기를 준비할 때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발레를 전공했다.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별에서 온 그대’, ‘동네의 영웅’, ‘데릴남편 오작두’, ‘단, 하나의 사랑’ 등 꾸준한 행보를 보인다.

 

윤전일은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이었던 ‘댄싱9’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국내 발레계의 대표 스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윤전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단, 하나의 사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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