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KDPKKS" height="0" width="0" style="display:none;visibility:hidden">

방탄소년단 뷔, 세계 패션업계와 영화감독 등이 선정한 '패션 페이스어워드' 1위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9-04-18 09:50:19      수정 : 2019-04-18 09:50:20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가 2018 I-Magazine 패션 페이스 어워드( FASHION FACE AWARD)에서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세계 최고의 미남 타이틀에 더해 패션계에서도 최고의 얼굴로 인정받으며 패션킹에 등극했다.

 

패션업계와 영화감독 등 전문가가 선정한 I-Magazine의 패션 페이스 어워드 1위 방탄소년단 뷔

 

이번 방탄소년단 뷔의 패션 페이스 1위라는 이 최종 결과는 패션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참고 자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Magazine에서 열린 패션 페이스 어워드 소개

 

I-Magazine은 "Modern", "Luxury", "Inspirational"의 세 가지 주요 키워드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디지털 잡지로 어도비(Adobe) 지능형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여섯 가지 범주, 즉 흑인 남성, 흑인 여성, 백인 남성, 백인 여성, 아시아 남성, 아시아 여성으로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심사위원들이 1만 2000장이 넘는 사진과 비디오를 검토하고 이를 여러 전반적인 기준을 고려, 순위를 정하는데 무려 3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은 30여개 국가에 350여 명의 전문 사진가,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편집자, 그리고 I-Magazine의 영국, 홍콩, 중국, 한국의 사내 팀으로 구성된 가운데 그들은 2018년에 공개된 1만 2000장이 넘는 사진과 비디오를 직접 보고 이를 여러 전반적인 기준을 고려하여 최고의 패션 얼굴을 선택했다.

 

I-Magazine의 패션 페이스 어워드 1위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의 1위 선정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화보에서 뷔는 단지 멋져보이기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기술을 보여준다” “의심의 여지없는 트렌드세터이자 패션아이콘” “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소화할 수 있다” 라며 뷔의 패션 센스와 화보장인의 능력에 공감했다.

 

이어 영화제작자 겸 아트 디렉터의 스테파니아 로네티는 “짙은 화장이 사라지자 독특한 얼굴 모습이 바로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아주 좋은 비율이다"라고 평했고 어도비의 얼굴 분석가인 팀 오웬은 “윤곽이 뚜렷한 턱, 곧은 콧대, 뛰어난 아래 입술"이라며 생얼미남의 면모와 다불어 조각같은 골격에 찬사를 보냈다.

 

올해로 3년차인 1년에 한번 발표하는 패션 페이스 어워드의 흥미로운 점은 어떤 리스트도 평가단에게 주지 않고 그 어떤 대중의 투표도 포함되지 않는 어도비 비핸스 아티스트(Adobe Behance artists )로 심사 위원들로만 구성하는 전문성을 지닌 어워드로 올해는 처음으로 영화 감독들을 비평가들로 초대해 이 리스트를 작성했다.

 

사실 무수한 세계 최고의 미남 1위와 매력남 1위 타이틀을 거머쥔 K-팝의 대표 비주얼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뷔는 데뷔 초부터 공항에서 보여주는 센스 있는 사복차림, 일명 공항 패션으로 늘 별다른 이슈 없이 단지 공항사진 기사만으로도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내리는 K-팝 대표 패션 아이콘으로 무결점 외모와 함께 뛰어난 패션 소화능력으로 주목받아왔다.

 

그리고 뷔의 앨범 콘셉트 포토에서 보여주는 소화력과 무대 위의 화려한 의상들은 다양한 매체와 SNS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글로벌 톱 패션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에서 그래미의 가장 강력한 외모로 선정된 방탄소년단 뷔

 

무엇보다도 국내와 해외 시상식의 레드카펫에서 보여주는 자신감 넘치는 에티튜드와 세련된 정장차림은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데 이미 지난 2월 그래미 시상식 수상자로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글로벌 톱 패션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HIGHSNOBIETY)’에서 가장 강력한 외모(The Most Daring)로 선정되며 패셔니스타적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또한 CG를 방불케 하는 외모를 가진 뷔는 ‘CGV’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완벽한 외모로 사진작가들에게 있어 꼭 한번 작업하고 싶은 매력적인 피사체임에 틀림없다.

 

이는 지난해 12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포토그래퍼 리에가 방탄소년단과의 '2019년 시즌 그리팅' 작업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며 지금까지 가장 촬영 시간이 적게 걸린 연예인으로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한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리에는 "(뷔는) 워낙 잘생겨서 어느 각으로 찍어도 잘 나오는 분이다. 한 콘셉트를 야외에서 찍는다고 하면 1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되는 뷔의 외모와 모델로서 자질을 인정했다.

 

뷔의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션 페이스 1위라니 전문가들이 봐도 뷔는 정말 잘생겼나 보다" “빨리 뷔가 패션계 주름잡고 매거진 커버로 나오길…다 품절될 듯” “패셔니스타 뷔 정도 비주얼이면 그럴 만도 하다" "이 비주얼로 영화나 드라마 출연도 너무 기다려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링크 AD
투데이 링크 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 AD
    이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