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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딸 사랑과 대자연 속 일상 전하며 "영화 제작 中"

입력 : 2019-04-17 08:24:41 수정 : 2019-04-18 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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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톱모델 야노 시호(사진 위)가 딸 추사랑(〃 아래)과 함께한 영화를 제작 중이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아베 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영화 제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한국에서 출연한 인터넷 방송과 더불어 영화도 제작 중”이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하는 것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과 대자연 속에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야는 시호는 최근 남편이자 한국계 일본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과 함께 미국 하와이주로 이주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6일 강원 일대 산불 피해의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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