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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드, 첫 출시국 미국서 대박

예약판매 하루 만에 초기 물량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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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4-15 09:32:10      수정 : 2019-04-15 09:55:43

 

삼성전자가 선보인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미국 시장에 선보인 지 하루 만에 동이 났다.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짐작케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한 갤럭시 폴드의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 됐다고 다음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미국에서 1980달러(한화 약 224만원)에 판매될 예정. 판매 물량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고가임을 감안하며 그만큼 현지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미국에서 출시되는 갤럭시 폴드는 5G가 아닌, 4G 모델로 알려졌다. 예약판매 신청자는 15일부터 구매 절차를 밟으며 미국 공식 출시일은 26일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26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내달 5일 유럽 15개국에서 갤럭시 폴드를 정식 출시한다. 유럽 가격은 2000유로(약 256만원), 영국은 1799파운드(약 269만원)로 책정됐다.

 

국내에서는 내달 중순 5G 모델로 갤럭시 폴드가 출시된다. 국내 가격은 24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안으로 접는 ‘인폴딩(in-folding)’ 방식의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펼쳤을 때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구매 고객에게 자사의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와 케블라(kevlar) 재질의 보호 케이스, 1년 케어 프로그램인 ‘삼성 케어 플러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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