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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그레인키 상대로 2루타 2개…타율 0.286

텍사스, 애리조나에 역전 끝내기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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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4-10 13:50:25      수정 : 2019-04-10 13:50:24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 2개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애틀랜타 다이아몬드백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86(35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텍사스는 애리조나에 9회 역전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4-5로 패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작렬했다. 애리조나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와 풀카운트로 맞서다가 좌월 2루타를 뽑아냈다. 추신수의 시즌 4호 2루타다.

추신수는 다음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의 번트 안타에 3루까지 가고, 엘비스 안드루스의 2루타에 득점,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오도어도 노마 마자라의 땅볼에 득점, 텍사스는 2-0으로 앞서나갔다.

추신수는 2회 초에는 1사 2, 3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텍사스는 1사 만루를 만들고 안드루스의 적시타에 1점 더 달아났다.

추신수는 4회 초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7회 초 추신수는 다시 그레인키와 맞서 시즌 5호 중월 2루타를 때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9회 초 2사 1루에서도 타석에 섰다. 투수 맷 안드리스의 보크에 주자 헌터 펜스가 이동하면서 2사 2루가 됐다. 그러나 추신수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텍사스는 4-2로 앞선 9회 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1점 차로 쫓기더니 제러드 다이슨에게 역전 2점포까지 내주면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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