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KDPKKS" height="0" width="0" style="display:none;visibility:hidden">

[2019 서울모터쇼] ‘수소전기차 넥쏘로 카셰어링’…제이카 "미래를 공유하다"

글씨작게 글씨크게
입력 : 2019-04-04 10:00:28      수정 : 2019-04-04 10:00:26
2019서울모터쇼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 위치한 제이카의 부스 모습.

 

2019서울모터쇼에 참여한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J'CAR)가 올 상반기중으로 서울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 제이카는 수소차와 전기차만으로 카셰어링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현재 광주시·창원시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120대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있고 제이카의 대표모델은 현대자동차의 넥쏘이다.

 

넥쏘는 1회 충전으로 609km를 갈수있고 완충시간이 5분에 불과하다. 다만 서울에서는 수소차 충전시설이 상암과 양재 두 곳뿐이여서 충전시설 확충문제는 숙제로 남아있다.

 

수소차는 어떠한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아 미래 환경차로 주목받고 있으며 공기중 초미세먼지를 걸러낼수 있어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된다.

 

이밖에도 제이카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투싼 ix Fuel Cell, 기아 쏘울EV, 코나일렉트닉 등의 차량들이 준비됐다.

 

차량을 이용하려면 제이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주변에서 제이카를 찾아 예약후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을 열고 이용후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다만 만 26세이상만 이용할 수있다. 

 

현재 가격은 넥쏘 기준으로 주중 24시간 대여료가 13만5000원, 주중 30분 대여료가 6750원이다. 서울지역에서 오픈하게 된다면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이보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대여료가 책정될것이라고 제이카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이카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으로 서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말까지는 130여대의 수소전기차·전기차 130여대를 추가할 계획이다”며 “카셰어링 서비스뿐만아니라 구독형서비스, 월셰어링 서비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을 출시해 많은 이용자들은 수소전기차·전기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서울모터쇼는 오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2전시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다.

 

고양=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링크 AD
투데이 링크 A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이슈 AD
    이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