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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뒤집기로 유로파리그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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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15 14:29:22      수정 : 2019-03-15 14:29:20

아스날(잉글랜드)이 안방에서의 짜릿한 뒤집기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안착했다.

 

아스날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스타드 렌(프랑스)을 3-0으로 꺾었다. 원정 1차전에서 1-3 패배를 당한 아스날은 1,2차전 합계 4-3으로 8강행에 성공했다.

 

전반 5분 만에 아스날이 포문을 열었다. 짧은 패스 두 번에 이은 피에르 오바메양의 마무리로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15분에는 오바메양의 크로스를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0을 만들었다.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은 스타드 렌에서 아스날쪽으로 넘어왔다. 아스날은 후반 27분 오바메양의 골로 쐐기를 박았다. 오바메양은 ‘블랙 팬서’ 가면을 쓰는 세리머니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강인이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발렌시아(스페인)도 정상을 향한 도전을 지속하게 됐다. 발렌시아는 크라스노다르(러시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 2-1 승리를 포함한 합계 3-2로 8강에 안착했다.

 

후반 막판까지 0-1로 끌려가 탈락 위기에 몰렸던 발렌시아는 후반 추가시간 곤살로 게데스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운명을 바꿨다. A대표팀 데뷔를 앞둔 이강인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첼시(잉글랜드)는 올리비에 지루의 해트트릭 활약 속에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를 5-0으로 대파, 16강을 통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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