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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뷰티산업 선점 국제 인증 지원

4년째 화장품 中企 20곳 선정 / 컨설팅 등 최대 1300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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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15 03:00:00      수정 : 2019-03-14 23:58:26

경기도가 한류열풍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K-뷰티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국제규격 인증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도내 유망 뷰티 제조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화장품 GMP에 대한 인증을 지원, 도내 화장품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제조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화장품 GMP는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국내외 표준으로, 화장품 수출 및 제품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요소이다.

경기도는 화장품 GMP를 취득해야 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에 인증까지 필요한 분야별 외부전문가 컨설팅 및 인증비를 기업당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20개사로 경기도 내 본사 및 공장이 있는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이며, 화장품 원료를 포함한 부자재 제조기업도 가능하다.

2016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매년 20개사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57개사가 총 58개의 인증을 취득해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확보에 힘을 얻었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화장품 GMP 인증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마케팅 우위를 활용해 국내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사업으로 K-뷰티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기업은 오는 내달 3일까지 이메일(justnow21@gsmba.kr)로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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