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사장은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감사, 국무총리실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민간위원,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부사장 등을 지냈다. 방통위의 자문기구인 방송미래발전위원회에서는 제1분과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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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08 20:01:16 수정 : 2019-03-08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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