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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아시아 매력남 2년 연속 1위' 부동의 인기 No.1

입력 : 2019-02-21 09:14:38 수정 : 2019-02-21 0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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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력남(Asian heartthrobs)을 묻는 온라인 투표에서 쟁쟁한 아시아 인기 스타들을 제치고 ‘가장 매력 있는 스타 1위’로 부동의 매력남 입지를 굳혔다.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아시아 매력남’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뷔

지난 1월 3일 후보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19일 투표가 마감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매체 스타모미터(Starmometer)가 발표한 아시아 매력남 투표 결과 뷔가 1위를 차지했다. 

작년에도 방탄소년단 뷔는 ‘몰표’에 가까운 득표수로 ‘2018 아시아 매력남 1위’ 자리에 올랐는데 올해 진행된 아시아 매력남 투표에서도 뷔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아시아 매력남의 자리를 지켜 세계적인 인기 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방탄소년단 뷔는 2017년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공개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들어 스타모미터 ‘2018 아시아의 매력남 1위’, 불가리아 다마비지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글로벌 엔터테인트먼트 사이트가 주최한 ‘Most Handsome Men 2018 1위’에 올랐다

또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페이머스 스타 101 선정 '2018년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1위‘, 글로벌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 선정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10인'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9년에도 방탄소년단 뷔는 ’2019 아시아 매력남 1위’에 오르면서 세계 유수의 언론과 다양한 매체에서 세계 최고의 미남과 매력남 1위 타이틀만 무려 7차례를 거머쥔 명실상부한 아시아는 물론 세계를 대표하는 미남이자 매력남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1월 해외 매체 스핀디티(Spinditty)가 선정한 '2019 가장 잘생긴 K-팝아이돌 1위’와 글로벌 탑 패션 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HIGHSNOBIETY)가 그래미에 참석한 셀럽 중 가장 강력한 외모(The Most Daring)로 방탄소년단 뷔를 선정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방탄소년단 뷔의 외적인 아름다움과 그만이 지닌 고유한 매력은 지난 30일 발표한 자작곡 ‘풍경’을 통해 세운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이라는 역대급 기록과 함께 아티스트로서 면모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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