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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자리에 유모차 끌고 온 여성,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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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18 19:21:27      수정 : 2019-02-20 14:39:09

소개팅을 받기로 해서 한층 멋을 부리고 나갔는데, 상대 여성이 아이의 엄마인데다 유모차까지 끌고 나왔다면 어떨까.

해당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함.
이 놀라운 일을 직접 겪은 한 남성은 "멘탈이 바스러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상도 못 한 소개팅 상대를 보고 멘탈이 붕괴돼버린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친구의 여자친구를 통해 한 여성을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소개팅을 주선 받으며 여성이 돌싱(결혼 후 이혼을 해 싱글이 된 사람)이라고 들었지만, 자신 역시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만큼 이해했다.

그러나 A씨는 소개팅 현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말았다. 만난 여성이 아이 엄마였던 것은 둘째 치고, 유모차까지 끌고 나와 좌절감을 맛본 것이다.

A씨는 "내가 싫으면 미리 거절하든가 유모차는 뭐냐"며 당황스러운 상황에 헛웃음만 지었다고 털어놓았다.

상대 여성의 반응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황한 A씨를 보고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멘탈이 부서졌다"며 "시간이 지나도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자신의 '웃픈' 상황을 알렸다.

실제로 A씨가 올린 글에는 웃음을 뜻하는 'ㅋ'이 수없이 등장했다. 그만큼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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