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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 "클럽은 왜 가느냐" 질문에 '죽돌이' 박수홍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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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17 22:05:19      수정 : 2019-02-17 22:05:12

 


우리 나이로 쉰살까지 홀몸인 방송인 박수홍(위에서 세번째 사진)과 배우 임원희(맨 위 사진)가 만나 동병상련의 ‘짠내 케미’를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는 박수홍을 만나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다”며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함께 살고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정자를 얼리는 일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었다.

임원희는 클럽 마니아 박수홍에게 왜 가는지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한번 클럽을 경험하면 미친다”며 직접 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려주기도 했다.

박수홍은 계속 클럽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설득했지만  끝내 임원희는 "계속 듣다 보면 춤은 추겠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다시 한번 웃음을 주었다.

이날 박수홍은 임원희에게 물고기와 어항을 선물했다. 

두 사람은 어항 조립부터 물을 붓는 일까지 함께했고,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게스티인 배우 정일우는 "은근히 잘 어울린다"며 웃음을 보였다.

박수홍은 임원희 집에 있는 장난감을 보며 "진짜로 희한하다"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원희는 "앞으로 서로가 알아가면 된다"고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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