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16일 밤 서울 양천구 주민들이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양천구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양천구청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