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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 도미니카공화국 영화제 공로상

입력 : 2019-02-08 20:32:40 수정 : 2019-02-08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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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사진)가 도미니카공화국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소속사 유나스엔터테인먼트는 손미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열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 문화교류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국제영화제는 사회적·경제적·민주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 대통령 레오넬 페르난데스가 설립한 재단이 만든 축제로, 국제 방송·영화 등 분야에서 공을 세운 국내외 인사들에게 상을 준다. 손미나는 쿠바,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등의 여행기를 담은 신간 출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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