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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이현승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어" 결국 최현상 고개 끄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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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17 21:38:38      수정 : 2019-01-17 23:45:15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사진 왼쪽)이 방송에서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이현승의 친구들도 공감을 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현승의 집을 방문한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승은 "오빠는 항상 '며느리도 딸이 될 수 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며느리는 며느리"라며 "딸이 될 수 없다"고 강운을 뗐다.

남편인 트로트 가수 최현상(사진 오른쪽)은 "우리 부모님은 내가 외동아들이라 결혼 전부터 '며느리를 데리고 오면 하나의 딸이 생겼다고 하고 가련다'라고 말씀하셨다"며 "메시지에도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어두셨다"고 자랑했다.

그럼에도 이현승의 친구들은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는 말에 공감했다.

한 친구는 "애 낳고 친청엄마가 오시면 드러누워 있잖아"라며 "누워서 '엄마, 왔어?' 하는데 시부모님이 오시면 내가 몸을 일으켜 걸어나가야 한다"고 단적인 예를 들었다. 

최현상은 그제야 깊은 깨달음을 얻은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앞서 지난 3일 방송에서도 시부모를 만나러 가는 도중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 바 있다.

“부모님이 당신을 딸처럼 사랑하고 예뻐하셔서 맛있는 걸 사 먹이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는 남편의 말에 “딸은 아니지"라며 이렇게 대꾸했다. 

이에 남편은 “사위는 아들이 될 수 없느냐”고 반문하고는 "선을 그어버리면 삭막하게 느껴진다“고 서운해 했다.

그럼에도 이현승은 "아들이 될 수 없지"라며 "사위는 사위지"라고 못박았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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