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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근황, 민낯에도 굴욕無…"인형 미모 눈길"

입력 : 2019-01-15 14:06:46 수정 : 2019-01-15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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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42·사진)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서실? 라멘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편안한 차림으로 라멘집에서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라멘… 호로록^^예쁘세요" "진정 고등학생인 줄 ^^"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요" "사람인지 인형인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은 지난해 11월 종영된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주인공 을지해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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