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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요정' 홍진영이 LA서 전한 근황은? "시차가 뭔가요? 지는 해가 아쉬워"

입력 : 2019-01-11 16:32:35 수정 : 2019-01-11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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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진영(34·사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가 뭐예요? 도착하자마자 밥 먹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중. 근데 해가 너무 빨리 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홍진영은 지난 10일 공연차 LA로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홍진영의 모습에 시선이 끌린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4일 첫 발라드 신곡 ‘사랑은 다 이러니’를 발표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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