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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복면가왕 첫방 대성공…가면 벗은 '안토니오 브라운'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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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04 16:29:44      수정 : 2019-01-04 16:29:43

 

MBC '복면가왕'의 미국판인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가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최초로 정체를 공개한 '히포'는 미식축구 선수 안토니오 브라운(사진 오른쪽)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지상파 매체 FOX에서 더 마스크드 싱어가 방송됐다. 이 방송은 복면가왕의 포맷을 폭스사에서 정식으로 구입, 제작한 프로그램이라 국내 누리꾼들에게도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 진행도 12명의 참가자가 10주간 노래 경연을 펼치는데 매주 탈락자가 생기고 이들이 정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복면가왕과 비슷하다. 

인터넷 매체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더 마스크드 싱어 첫 방송 시청률은 4.4%로, 지난 7년간 방송된 미국 전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편 첫 탈락자가 된 '히포'라는 가명의 출연자는 미국 프로 미식축구리그(NFL) 피츠버그 스틸러스 소속 미식축구 선수 안토니오 브라운이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이름이나 미국 내에서는 최고의 와이드리시버로 평가되며 많은 인기를 가진 인물이다.

와이드리시버는 미국 미식축구의 공격 포지션 중 하나로 2006년 NFL 슈퍼볼 MVP를 받으며 금의환향한 하인스워드가 맡았던 포지션이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안토니오 브라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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