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전효성, 블랙시스루 원피스에 숨겨진 매끈 각선미 자랑

입력 : 2019-01-04 11:29:07 수정 : 2019-01-04 11:29:0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출신 가수 전효성(30·사진)이 블랙 시스루 의상 속 숨겨진 새하얗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전효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호텔 바(BAR)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다. 짧은 길이의 원피스 스커트에 드러난 전효성의 매끄러운 각선미에 시선이 간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10월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매직','마돈나','샤이보이','별빛달빛'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4년5월 솔로 앨범 'TOP SECRET'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6월부터 전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문제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소송법적 공방을 벌였다. 지난해(2018년) 말 1심에서 승소했다. 같은 해 4월 고정 출연하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하차한 후 공백기를 보냈으며 10월 새 소속사 토미 상회와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
  • 이다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