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시민 희망전진대회’ 모습. 대구시참가정실천운동본부 제공 |
강은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실버 세대의 평생교육과 유기적인 연계를 고려해 대구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환 국회의원은 “한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어르신들의 노고가 헛되이지 않도록 대구시 경제살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설용수 박사(중앙노동경제연구원)의 ‘평화 번영의 한반도 통일대한민국’ 주제강연후 ‘대경하모니카아카데미클럽’의 100인 하모니카 연주와 실버대학가요제입상자들의 공연, 가수 조항조의 메들리공연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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