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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들 군대 한번 더 보낼까"에 아내 "당신이나 가라"(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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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14 09:14:10      수정 : 2018-12-14 18:06:18

아나운서 왕종근(사진)이 아들이 군대에 간 동안 아내 김미숙씨와 신혼부부처럼  지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공감토크'의 주제는 '이러면 황혼을 신혼처럼'이었다. 

아나운서 왕종근은 "황혼을 신혼처럼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라며 "작년에 제 아들이 입대를 했다. 가면서 딱 한 마디 하더라. '나 없는 동안 이혼만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싸움을 워낙 하는데 늘 아들 재민이가 말렸다"라며 "그런데 말릴 사람이 군대에 가니 그동안 이혼할까 걱정이 됐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왕종근은 "아들이 어제 제대를 했는데, 21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싸웠다"라며 "서로 도와주고 먹여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말릴 사람이 없으니까 서로 조심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왕종근은 아내 김미숙을 향해 "아들을 한 번 더 군대에 보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김미숙(위 사진 오른쪽)은 "당신이 군대 갔다가 휴가 나오면 잘 해드리겠다"고 왕종근에게 일격을 가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KBS1'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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