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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오르기 전 8kg 감량한 대세 모델의 다이어트 비법

입력 : 2018-12-13 10:37:47 수정 : 2018-12-13 1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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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현민이 무대에 서기 전 사용한 혹독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월드클래스 특집! MADE IN KOREA' 편으로 꾸며졌다. 예린이 스페셜 MC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안무가 리아킴, 모델 한현민, 필리핀 방송인 라이언 방, 세계 미남 대회 1위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숙이 "한현민 씨가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사과 반쪽만 먹은 적 있다고 들었다. 사실인가?"라고 묻자 한현민은 “맞다.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8kg을 빼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다이어트하기 위해 하루에 사과 반쪽만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그때 숙소를 함께 사용했던 형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매일 밤마다 짜장라면에 파김치를 얹어 먹더라. 나도 부러워서 사과 위에 파김치를 얹어 먹은 적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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