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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의 웨딩 사진에 직장 선배가 남긴 말

입력 : 2018-12-13 10:13:04 수정 : 2018-12-13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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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사진 아래) 아나운서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 선배 장성규(사진 위) 아나운서가 찬사를 보냈다.

12일 조수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서원과 찍은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박서원과 조수애가 함께 찍은 사진과 각각 따로 찍은 사진 3장이 게시됐다.

이날 누리꾼들이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했는데 특히 눈에 띈 것은 직장 선배 장성규의 댓글이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2016년 입사한 조수애 아나운의 선배다. 

장성규는 "역시 사모님! 눈부십니다"라며 익살스럽게 칭찬했다. 이에 조수애는 쑥쓰러운듯 짧은 댓글을 남겼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2016년 입사한 조수애 아나운의 선배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장성규·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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