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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유성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우현수 의료지원로봇연구실장(오른쪽)과 김정원 중사가 상용 로봇 의족 제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5년 목함지뢰 폭발로 신체 일부를 잃은 김 중사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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