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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막고 맵시 살리고…KYJ골프, 실용성 점퍼 제안

입력 : 2018-12-11 03:00:00 수정 : 2018-12-10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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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예상보다 빠른 첫 눈이 내린 가운데 기상청은 올 겨울 북극 한파의 영향이 극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춥다고 실내에서만 생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파를 막고 원활한 외부 활동을 위해 KYJ GOLF(구 김영주골프)는 실용성을 살린 신상 겨울 점퍼를 제안한다.

두 색상이 섞인 은은한 분위기의 원단, 후드에 있는 폭스 퍼 장식이 여성 점퍼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며 허리 라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높인다. 폭스 퍼는 지퍼로 탈착이 가능하며 따로 단품 목도리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높인다.

남성점퍼는 추위와 바람, 눈과 비로부터 신체보호를 위한 기능이 특화되어 있으며, 원단은 방수와 발수의 기능이 있고, 지퍼 또한 방수 겉 처리해 보기에는 깔끔하고 지퍼 사이로 약하게 들어오는 외풍까지 막는다.

후드를 탈부착 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사이즈 조정을 할 수 있는 스토퍼 시스템은 후드의 무게중심을 앞에 둬 바람에 모자가 쉽게 벗겨지지 않게 돕는다. 내부 발열안감의 사용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하여 추위에 약한 뒤쪽 등판을 보호한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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