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주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카풀 서비스에 반대해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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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2-10 14:57:05 수정 : 2018-12-10 14: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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